2008.04.06 UNITY!!

merciel_ 2017. 10. 1. 01:04

오랜만에들 만나도 바로 어제 보고 못 본것 같던.
또 오랫동안 못 만나도 내일 다시 만날 것 같은.
인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닫는 요즈음.
어쩐지 마음이 아릿하고 심장이 아픈 느낌은
너무도 설레어서일 거야.
우린 다들 언제 어디서든 모두 서로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테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