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극하는 일상(18.2.10~) : 춘천 거기
담주부터는 소품사용하여 보다 디테일한 연습 예정!
더블캐스팅의 묘미, 서로의 연습을 보는 것은 재미있고 감탄스럽고..
이제 네 번 남았다.